“장애를 넘어, 꿈을 향해” — 4월 19일 마감, 10명에 각 1천 달러 지급

북텍사스 한인 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해온 DK 파운데이션(이사장 스캇 김)이 올해도 장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모집 마감이 임박했다.
DK 파운데이션의 제4회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 신청이 4월 19일에 마감한다.
이번 장학금은 총 10명의 장애 학생에게 각 1천 달러씩, 총 1만 달러 규모로 지급된다.
꿈을 향한 정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DK 파운데이션이 마련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DK 파운데이션의 ‘더 나눔 장애인 장학금’은 2023년 첫해 5명의 학생에게 총 5천 달러를 전달하며 시작됐다. 2024년에는 7명으로 대상을 확대해 총 7천 달러를 지급했다.
또한 2025년에는 장애 학생 8명과 장애인 기관 2곳에 각 1천 달러씩 총 1만 달러를 전달하며 규모를 한층 키웠다. 올해 제4회에서도 1만 달러 규모를 유지하며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여식은 달라스 제자침례교회에서 밀알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와 함께 열렸으며,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 후원자들이 함께 자리해 장애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이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믿는 우리 모두의 약속이자 격려입니다.” -스캇 김 이사장
DK 파운데이션은 올해도 북텍사스 한인 사회를 위한 다양한 비영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 나눔’ 긴급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한인 동포들에게 긴급 생활비 지원과 사회복지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하고 있다.
5월 말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페스티벌(효도잔치) 하반기에는 북텍사스한인간호사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북텍사스 한인 건강 박람회’를 개최해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밝은 미래는 한 사람의 기회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더 많은 한인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DK 파운데이션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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