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300여 명, 공연·게임·사연·경품으로 가득한 축제 속에서 하나 되다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캐롤튼 달라스 베다니교회 체육관에 오전부터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들어서는 얼굴마다 기대감이 역력했다. 그날 체육관은 단순한 행사장이 아니었다.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서 반평생을 버텨온 이 땅의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1년에 단 하루뿐인 축제의 공간이었다. DK파운데이션(이사장 스캇 킴)이 주최하고 AM730 DKNET이 주관한...